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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처음 투웨이크를 마스터하고 드리대다가 갈비뼈가 부러져서 1년동안 고생한 기억이 있는 기술입니다.
그래서 다시 잡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렸고, 그래서 더 제기술로 만드는데 많은 공을 들였던 기술입니다.
제가 보드를 탈때는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어서 더 힘들었죠.
그래서 웨이크보드를 좋아하시고 기술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좀더 쉽게 하시라고
제 노하우를 좀 풀까합니다.
기술 습득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.
웨이크보드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.
나이가 들수록 할 수 없는 운동이죠.
어릴때 젊을때 즐겨봅시다.
나이들면 못 타니까요...ㅠㅠ 힝
아래는 제가 타고 있는 데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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